2026년 10월 22일 업데이트

부산 노인 버스 무료는 2026년 10월 현재 해당하지 않습니다. 부산시 어르신 복지교통카드는 만 65세부터 도시철도 무임승차용이고, 시내버스 요금표에는 어르신 구분 없이 교통카드 기준 어른 1,550원이 적용됩니다. 대신 동백전 교통카드로 동백패스에 가입하면 한 달 버스·지하철 요금이 4만5천원을 넘는 부분을 최대 4만5천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버스를 자주 타는 어르신은 이쪽부터 챙기는 게 실제로 돈이 됩니다.
부산 노인 버스 무료인지, 내 상황 체크리스트
- 부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만 65세 생일이 지났다 → 어르신 복지교통카드 발급 대상
- 주로 도시철도 1~4호선을 탄다 → 복지교통카드로 무임
- 주로 시내버스·마을버스를 탄다 → 어른 요금, 동백패스 환급이 대안
다른 지역 기사나 블로그에서 대구·대전·울산처럼 버스 무료를 하는 곳 이야기를 보고 부산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구는 시내버스 무료 나이를 75세에서 72세로 내렸고 대전은 70세부터 버스가 무료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부산은 아직 지하철 무임만 65세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버스가 공짜인 줄 알고 일반 교통카드로 타 오셨다면 그동안 낸 요금이 맞게 나간 것입니다. 잘못 찍힌 게 아니라 원래 유료라서 환불받을 금액도 없으니, 지금부터 동백패스로 바꾸는 쪽을 권하는 게 맞습니다.

부산 어르신 교통비, 수단별로 정리한 표
| 교통수단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근거 |
|---|---|---|
| 도시철도 1~4호선 | 복지교통카드로 무임 | 노인복지법·시행령 |
| 시내버스(일반) | 어른 요금 1,550원(교통카드) | 부산시 요금 안내(2023.10.6~) |
| 마을버스 | 어른 요금 1,480원(교통카드) | 부산시 요금 안내 |
부산광역시 교통카드 요금안내·복지교통카드 안내 기준, 2026년 10월 22일 확인
복지교통카드는 1인 1카드만 무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선불형(마이비·하나로카드)과 후불형(롯데·신한카드) 가운데 하나를 골라 발급받고, 두 장을 같이 들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카드를 바꿀 때는 새 카드를 받은 뒤 예전 카드의 무임 기능이 어떻게 되는지 발급 창구에서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버스비 돌려받는 동백패스, 얼마나 돌아오나
동백패스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어르신도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동백전 교통카드로 부산 시내버스·마을버스·도시철도·동해선·김해경전철을 탄 금액이 한 달 4만5천원을 넘으면, 넘은 금액을 다음 달 15일쯤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최대 4만5천원까지 돌려줍니다.
| 한 달 버스 이용(교통카드 1,550원) | 요금 합계 | 환급(직접 계산) | 실제 부담 |
|---|---|---|---|
| 평일 하루 1회, 22일 | 34,100원 | 0원 | 34,100원 |
| 평일 하루 2회, 22일 | 68,200원 | 23,200원 | 45,000원 |
| 매일 2회, 30일 | 93,000원 | 45,000원 | 48,000원 |
부산시 동백패스 기준(월 4만5천원 초과분, 최대 4만5천원 환급) 산식 직접 계산, 환승 할인 미반영
표처럼 하루 한 번 정도만 타면 4만5천원을 넘지 않아 환급이 없고, 평일마다 왕복하면 한 달 부담이 4만5천원 선에서 멈춥니다. 지하철은 이미 무임이라 합계에 들어가지 않으니, 버스 위주로 다니는 어르신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동백패스는 동백전 교통카드를 들고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동백전 앱에서 따로 가입해야 환급이 나오고, 두 사람 이상이 한 카드로 같이 탄 요금은 환급에서 빠집니다.
동백패스로 환급받는 버스는 부산시에 등록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입니다. 2000번 버스와 김해·양산·울산처럼 다른 지역에 등록된 버스는 빠지니, 시 경계를 오가는 노선을 자주 탄다면 그 금액은 환급 계산에 안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실물 카드와 삼성월렛 모바일 카드를 함께 쓰면 이용 실적이 많은 한 카드에만 환급이 붙고, 카드를 바꾸면 다음 달 사용분부터 적용됩니다.

울산과 비교하면 한 달 차이
바로 옆 울산은 70세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평일마다 버스로 왕복하는 70대 어르신을 같은 조건으로 놓고 보면, 울산에서는 버스비가 0원이고 부산에서는 동백패스를 써도 한 달 4만5천원이 나갑니다. 1년이면 54만원 차이입니다. 부산에서 버스비 부담을 줄이려면 지금으로서는 지하철 위주로 동선을 짜고, 버스 구간은 동백패스로 상한을 거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부산시는 2026년에 어르신 전용 콜택시와 맞춤형 버스를 늘리겠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있었고,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어르신에게는 최대 30만원(수영구는 50만원)을 지원한다고 전해졌습니다. 둘 다 보도 기준이라 신청 전에는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지금도 운영하는지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어르신 복지교통카드 발급 준비물과 장소
선불형은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만들고, 신분증(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초본 1통을 챙겨 가면 됩니다. 후불형은 신한카드나 롯데카드 영업소에서 신청하며 카드사 심사가 붙을 수 있습니다. 처음 발급은 무료이고, 선불식은 발급 2년 안에 본인 잘못이 아닌 고장이면 무상으로 다시 만들어 줍니다.
자세한 종류와 발급사는 부산광역시 복지교통카드 안내에 표로 나와 있습니다. 동백패스까지 같이 쓰려면 동백전 교통카드(부산은행·하나카드·농협은행 후불 체크카드, 부산은행 선불)를 따로 만들어야 하니, 은행에 간 김에 두 가지를 한 번에 신청하면 발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은 만 65세 생일(출생일 기준)이 되면 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받으면 지하철 개찰구에서 일반 교통카드처럼 찍기만 하면 무임으로 처리되고, 종이 승차권을 따로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의 어르신 교통카드 이름과 버스 무료 나이가 궁금하다면 지역별로 비교해 둔 노인 교통카드 발급 지역별 비교, 버스 무료 카드 이름과 신청 장소·준비물을 보면 됩니다. 이웃한 울산은 70세부터 버스가 무료라 차이가 큽니다.
노인 교통카드 발급 지역별 비교, 버스 무료 카드 이름과 신청 장소·준비물
2026년 10월 15일 업데이트 · 각 시·도 공식 공지 기준노인 교통카드 발급은 사는 지역에 따라 받는 곳부터 다릅니다. 2026년 10월 현재 시내버스까지 무료로 타는 카드는 대구·울산·충남은 행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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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교통카드 요금안내, 복지교통카드, 동백패스 안내를 2026년 10월 22일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부산시가 어르신 버스 요금 정책을 바꾸면 이 내용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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