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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바우처

치매 검사는 어디서, 보건소부터 15만원 지원까지

by 누토 2026. 11. 2.

업데이트 2026.11.02 ·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2026년 7월 복지부 발표 기준

치매 검사는 어디서 썸네일

치매 검사는 어디서 받느냐고 물으면 첫 답은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입니다. 센터에서 1단계 선별검사를 받고, 인지기능이 떨어졌다고 나오면 센터와 연계된 거점병원에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넘어갑니다. 만 60세 이상이고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면 병원 검사비도 진단 최대 15만 원, 감별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우리 집이 어느 단계부터인지 아래 표로 먼저 나눠 보세요.

이런 경우라면 어디부터 가나

내 상황 먼저 갈 곳 메모
깜빡하는 일이 잦아 걱정만 되는 단계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 대상
센터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가 나옴 센터가 연계한 거점병원 진단검사 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진료
진단검사 뒤 원인을 가려야 함 거점병원 감별검사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
이미 치매 진단을 받음 치매안심센터 치료관리비 상담 월 3만 원 상한(2026년 7월 발표)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2026.7.31 복지부 발표 보도

복지부 안내에 적힌 대상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주민입니다. 나이 제한이 대상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병원 검사비를 지원받을 때 만 60세 이상과 소득 기준이 붙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50대라도 걱정되면 센터 선별검사는 문의해 볼 수 있고, 초로기 환자도 지원 대상으로 정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치매 조기검진 3단계

 

단계별로 드는 돈과 지원

선별검사는 센터에서 받습니다. 연수구처럼 지자체 안내에 선별검사와 센터 내 신경인지검사를 무료로 적어 둔 곳이 있지만, 운영 방식은 시·군·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병원으로 넘어가는 진단·감별검사는 복지부가 정한 상한 안에서 실비를 지원합니다.

단계 어디서 지원 상한
선별검사(CIST) 치매안심센터 지자체 안내 확인(연수구는 무료)
진단검사 거점병원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병·의원·종합병원) 거점병원 최대 8만 원
감별검사(상급종합병원) 거점병원 최대 11만 원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급여항목 본인부담비용만 지원 범위 안에서 실비 지원

치매 감별검사 지원 상한

여기서 '급여항목 본인부담비용만'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검사에서 내가 낸 몫만 지원 대상이고, 비급여 검사비는 빠집니다. 예를 들어 상급종합병원 감별검사에서 급여 본인부담이 14만 원 나왔다면 11만 원까지 지원받고 3만 원은 직접 냅니다(산식 기준 직접 계산). 의원급이라면 같은 14만 원이어도 상한이 8만 원이라 6만 원을 냅니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로 봅니다

검사비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입니다. 실제 판단은 소득을 서류로 내는 게 아니라 건강보험료 본인부과액으로 합니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2026년 안내에 적힌 기준 금액은 이렇습니다.

가구 중위소득 120% 기준(월)
1인(대상자) 3,077,080원
2인(대상자와 배우자) 5,039,150원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안내(2026년도). 복지부는 지자체 예산에 따라 대상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적어 둠

치매 검사비 지원 소득기준

복지부 안내에는 지자체 예산 사정에 따라 대상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우리 지역 기준이 연수구와 같다고 단정하지 말고, 신청 전에 거주지 센터에 전화로 한 번 확인하세요. 2026년 8월부터는 그동안 빠져 있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치매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는 중복이라 제외됩니다.

 

센터 가기 전 체크리스트

  •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인지 확인(신청은 방문, 우편, 팩스)
  • 본인 신분증, 보호자가 같이 가면 보호자 신분증
  • 평소 드시는 약 이름 메모
  • 언제부터 어떤 일이 깜빡해졌는지 가족이 본 일 적어 가기
  • 병원 검사로 넘어가면 영수증·세부내역서 챙기기(실비 지원이라 필요)

체크리스트의 준비물은 센터마다 요구가 다를 수 있어, 예약할 때 무엇을 가져오라고 하는지 함께 물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복지부 사업 안내는 아래 화면에서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화면
치매 검사 받는 부모님 손

경우별로 계산해 보면

지원 상한과 '급여 본인부담만'이라는 조건을 같이 넣어 보면, 실제로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이렇게 갈립니다. 병원 검사비는 예시로 넣은 숫자입니다.

경우 급여 본인부담(예시) 지원 직접 내는 돈
72세, 소득 기준 이하, 진단검사 12만 원 12만 원 0원
같은 분, 의원급 감별검사 10만 원 8만 원 2만 원
같은 분, 상급종합병원 감별검사 15만 원 11만 원 4만 원
소득 기준 초과 12만 원 0원 12만 원

복지부 지원 상한을 예시 금액에 적용한 직접 계산, 비급여 검사비는 별도로 본인 부담

65세가 넘은 부모님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65세이상 노인 의료 혜택, 의원비 1,500원 구간 글도 같이 보세요.

진단을 받은 뒤 치료관리비를 신청하는 곳도 같은 치매안심센터라서, 병원 검사 단계에서 받은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결과지를 한 봉투에 모아 두면 나중에 서류를 다시 떼러 다닐 일이 줄어듭니다. 부모님이 멀리 사신다면 주소지 센터 전화번호를 미리 저장해 두고, 방문이 어려우면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세요.

 

자주 찾는 질문

치매 검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센터 선별검사는 지자체 안내 기준으로 무료인 곳이 많고, 병원 진단·감별검사는 병원마다 비용이 다릅니다. 지원 대상이면 진단검사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 최대 8만~11만 원까지 급여 본인부담분을 돌려받습니다.

치매 검사는 보건소에서만 받을 수 있나요?

병원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검사비 지원을 받으려면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를 거쳐 센터가 연계한 거점병원에서 받는 흐름을 따르는 게 보통이라, 센터부터 들르는 쪽이 비용 면에서 낫습니다.

진단을 받으면 그다음 지원은요?

치매치료관리비가 1인당 월 3만 원 상한으로 지원됩니다. 소득 기준이 붙어 있어 거주지 센터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매 검사 후 함께 걷는 부부

2026년 11월 2일 확인. 보건복지부 치매조기검진사업 안내,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2026년 조기검진 안내, 2026년 7월 31일 복지부 발표 보도를 기준으로 옮겼습니다. 실제 지원 여부와 금액은 거주지 치매안심센터 기준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