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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바우처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격, 입사 나이로 갈림

by 누토 2026. 10. 22.

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 관련 법 조문·고용24 안내 기준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격 썸네일

65세가 넘어서 퇴사해도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어요. 갈리는 건 나이가 아니라 그 회사에 들어간 시점이에요. 65세 전부터 다니던 회사를 65세 이후에 그만두면 대상이 되고, 65세가 지나 새로 들어간 회사라면 그 회사 근무로는 받을 수 없어요. 같은 66세 퇴사자라도 결과가 정반대로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격, 입사 시점부터 확인

근거는 관련 법 제10조 제2항이에요. 2019년 1월에 새로 생긴 조항으로, "65세 이후에 고용되거나 자영업을 개시한 사람"에게는 실업급여 부분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괄호 안에 예외가 붙어 있는데, 65세 전부터 가입 자격을 유지하던 사람이 65세 이후에도 계속 고용된 경우는 빼 준다는 내용이에요.

65세 이상 실업급여 경우별 결과

같은 직장에서 64세 이전부터 일하다가 65세를 넘겨 퇴사한 경우는 일반 퇴사자와 똑같이 판단해요. 반대로 64세에 회사를 나와 쉬다가 65세 생일 이후 다른 곳에 취직했다면, 새 회사에서는 실업급여 몫의 가입이 되지 않아요. 이때 새 회사를 그만둬도 그 근무 기간으로는 청구할 수 없어요.

내 상황 실업급여 확인할 것
60세에 입사, 66세에 정년퇴직 받을 수 있음 이직확인서의 퇴직 사유
63세에 입사, 65세 넘어 계약만료 받을 수 있음 계약 갱신 거절 사유
66세에 새로 입사, 67세 퇴사 받을 수 없음 입사일이 65세 생일 이후인지
65세 이후 가게를 열었다 폐업 받을 수 없음 자영업자 가입 시작 시점

표의 나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예요. 실제 판단은 고용센터가 가입 이력으로 해요.

 

 

 

 

 

 

 

 

 

 

 

 

 

내 상황 체크리스트

65세 전후로 이직이 있었다면 아래를 순서 없이 하나씩 짚어 보면 돼요. 하나라도 '모르겠다'가 나오면 고용24에서 가입 이력 조회부터 해 보는 게 빨라요.

  • 지금 그만두는 회사에 들어간 날이 만 65세 생일 전인가
  • 퇴사 전 18개월 동안 가입 기간(가입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인가
  • 퇴사 사유가 정년, 계약만료, 권고사직처럼 본인 뜻이 아닌 쪽인가
  • 스스로 그만뒀다면 임금 체불, 통근 곤란 같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가
  • 퇴사 후 바로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가

정년퇴직은 본인이 원해서 나가는 게 아니라 비자발적 이직으로 봐요. 그래서 65세 전부터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을 맞았다면 자발적 퇴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반대로 정년 뒤 같은 회사와 촉탁 계약을 새로 맺었다면, 계약서상 입사일이 언제로 잡혔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근무가 끊기지 않고 이어졌는지가 판단에 들어가요.

64세에 퇴사하고 65세가 지나 신청하면?

판단 기준은 신청한 날이 아니라 그 회사에 고용된 시점과 퇴사일이에요. 64세에 퇴사했다면 65세 생일 뒤에 고용센터를 찾아가도 대상이 돼요. 다만 실업급여는 퇴사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만 받을 수 있어서, 신청을 미루다 12개월을 넘기면 남은 날은 사라져요. 생일을 기다릴 이유는 없으니 퇴사하면 바로 구직 등록부터 하는 편이 나아요.

65세 이상 실업급여 받는 기간

65세 이상이 받는 기간과 금액

받는 날수는 퇴사 당시 나이와 가입 기간으로 정해져요. 50세 이상은 같은 가입 기간이라도 50세 미만보다 30일씩 길게 받아요. 가입 기간이 10년을 넘으면 최대 270일이에요. 나이별 전체 표는 실업급여 수급기간 계산, 나이별 120~270일에 적어 두었어요.

하루 금액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인데, 2026년에는 상한액 68,100원과 하한액 66,048원 사이에서 정해져요. 하한액은 최저임금 10,320원의 80%에 8시간을 곱한 값이에요. 상한과 하한 차이가 2천 원 남짓이라 대부분 이 근처에서 받게 돼요.

계산 예시

예시 하루 금액 받는 날 총액(직접 계산)
가입 4년, 월급 230만 원 66,048원 (하한) 210일 약 1,387만 원
가입 12년, 월급 400만 원 68,100원 (상한) 270일 약 1,839만 원

월급 230만 원의 하루 평균임금은 약 7만 6천 원이고 60%는 약 4만 5천 원이라 하한액이 적용돼요. 월급 400만 원은 60%가 약 7만 9천 원이라 상한액이 적용돼요. 실제 평균임금은 퇴사 전 3개월 임금 총액을 그 기간 날수로 나눠 계산해요.

 

 

 

 

 

 

 

 

 

 

 

 

 

신청할 때 준비물과 순서

65세 이상이라고 신청 절차가 달라지지는 않아요. 고용24 실업급여(상용직) 안내에 나온 흐름대로 회사 서류 제출, 구직 등록, 사전 교육을 거쳐 고용센터에 수급자격 인정 신청을 해요. 수급자격 인정 신청은 고용센터 방문이 필요해요.

65세 이상 실업급여 고용24 화면

  1. 퇴사한 회사에 상실 신고와 이직확인서 제출을 요청
  2. 고용24에서 구직 등록
  3.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듣기
  4.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수급자격 인정 신청
  5. 정해진 날마다 실업 인정을 받고 급여 수령

준비물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이면 기본이 돼요. 회사가 이직확인서를 늦게 내면 신청이 밀리니 퇴사 전에 미리 부탁해 두는 편이 좋아요. 신청 단계별 서류는 실업급여 신청방법, 퇴사 후 5단계 순서와 서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실업급여 신청방법, 퇴사 후 5단계 순서와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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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실업급여 2026 하루 금액
65세 이상 실업급여 퇴사 후65세 이상 실업급여 서류 확인

65세 이상 실업급여, 자주 묻는 것

65세 이상 실업급여 자진퇴사도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받을 수 없어요. 임금 체불, 통근 곤란, 질병 같은 정당한 사유가 인정될 때만 예외예요. 이 기준은 나이와 상관없이 같아요.

65세 정년퇴직하면 실업급여 받나요?

65세 전부터 그 회사에 다녔다면 받을 수 있어요. 정년퇴직은 비자발적 이직이라 퇴사 사유 때문에 막히지 않아요.

 

 

 

 

 

 

 

 

 

 

 

 

 

65세 이후 입사한 회사에서 가입 기간은 아예 의미가 없나요?

실업급여 쪽은 적용되지 않지만,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사업 부분은 그대로 적용돼요. 그래서 월급에서 빠지는 금액이 0원이 아닐 수 있어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는 별개로 봐야 해요.

부모님 대신 자녀가 확인할 수 있나요?

가입 이력 조회와 신청은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부모님 휴대폰으로 고용24에 로그인하거나, 신분증을 챙겨 고용센터에 함께 가는 방법이 현실적이에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서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65세 이상 실업급여 수급자격65세 이상 실업급여 금액

기준: 관련 법 제10조 제2항, 고용24 실업급여(상용직) 안내, 2026년 구직급여 상·하한액. 2026년 10월 19일 확인. 개인별 판단은 고용센터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