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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원금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서울 200만원 두 사업

by 누토 2026. 10. 23.

2026년 10월 21일 업데이트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썸네일

아픈 가족을 돌보는 서울의 13~34세 청년은 10월 1일부터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200만 원(생애 1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매달 15일까지 들어온 신청을 모아 심사합니다. 그런데 서울에는 이름이 거의 같은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자기돌봄비'가 따로 있어서, 둘을 헷갈리면 조건이 안 맞는 쪽에 신청하게 됩니다. 두 사업을 대상별로 나눠 놓은 표부터 확인해 보세요.

내 상황 먼저 체크

  1. 나이: 신청일 기준 만 13~34세인가 (서울 자체 사업은 9~39세)
  2. 사는 곳: 서울에 주민등록이 있는가
  3. 소득: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가, 150% 이하인가
  4. 함께 사는지: 돌보는 가족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이고 실제로 함께 살며 돌봄을 맡고 있는가
  5. 다른 어른: 나와 돌봄 대상자 말고 35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가

4번과 5번이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에서 많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본인과 돌봄 대상자 외에 35세 이상 가구원이 없어야 하고, 예외에 해당하면 돌봄을 전담하고 있다는 증빙을 따로 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분이 아프고 다른 한 분이 함께 사는 집이라면 이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5세 청년이 투병 중인 58세 어머니와 둘이 산다면, 35세 이상 가구원은 돌봄 대상자인 어머니뿐이라 이 조건은 통과합니다. 같은 집에 60세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다면 예외 사유와 전담 증빙이 필요한 경우로 넘어갑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청년 사진

 

대상별로 보면, 두 사업은 이렇게 다르다

구분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서울시 자체 자기돌봄비
나이 13~34세 9~39세
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기초수급·차상위 신청 가능 신청 불가
금액 200만 원, 생애 1회 월 30만 원(고부담형 40만 원)
지급 카드포인트 전용 체크카드, 2개월마다
신청 2026.10.1부터 상시, 140명 회차별 모집(2026년 5월 2차)

가장 큰 차이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가구입니다. 청년미래센터 사업은 수급 가구도 신청할 수 있지만, 서울시 자체 사업은 수급·차상위 가구를 받지 않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중위소득 100~150% 사이라면 청년미래센터 쪽은 대상이 아니고 서울시 자체 사업만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두 사업 비교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에서 하는 사업을 서울에서 접수하는 것입니다. 정책브리핑(2026년 7월·9월) 안내를 보면 청년미래센터가 9월부터 17개 시도로 넓어지면서 서울도 이번에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청년미래센터는 11월 정식 문을 열 예정이라고 안내됐습니다.

국가 사업 전체 기준은 정책브리핑 청년미래센터 안내(2026년 9월 1일)에 신청 나이와 지원 내용이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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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00%, 우리 집은 얼마까지

소득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256만 4,238원, 4인 가구 649만 4,738원입니다. 혼자 사는 청년이 아니라 돌봄 대상자와 같은 세대로 묶여 있으니, 보통은 2인 이상 가구 기준을 보게 됩니다.

가구원 100% (청년미래센터) 150% (서울 자체)
1인 256만 4,238원 약 384만 6천 원
4인 649만 4,738원 약 974만 2천 원

150% 칸은 발표된 100% 금액에 1.5를 곱해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2인·3인 가구 금액은 같은 보건복지부 발표에 나와 있으니 우리 집 가구원 수로 다시 확인해 보세요. 소득을 어떤 방식으로 따지는지는 신청 후 행정 조회로 정해지므로, 경계에 걸쳐 있다면 일단 신청해 보는 게 낫습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돌봄 사진

 

신청하는 곳과 순서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서울복지포털에서 신청합니다. 메뉴는 복지서비스 신청 → 가족돌봄청년지원 →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순서이고, 신청 전에 가족돌봄정보를 먼저 등록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1. 서울복지포털 로그인
  2. 가족돌봄정보 등록(돌봄 대상자, 함께 사는지)
  3.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신청서 작성
  4. 첨부 서류 올리기
  5. 매달 15일 마감분 심사 → 다음 달 말 결과 안내

10월 15일까지 신청했다면 11월 말에, 10월 16일 이후에 했다면 12월 말에 결과를 받는 구조입니다. 서울 선정 인원이 140명이라 인원이 차면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서울복지포털 신청 순서

사업 안내 원문은 서울시 내손안에서울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 안내(2026년 10월 2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WAY'로 받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서울시 내손안에서울 안내 화면

준비물과 두 사업 같이 받을 수 있는지

  •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임을 보여 줄 서류
  • 돌봄 대상자의 질병·장애 등을 보여 줄 서류
  • 35세 이상 가구원이 있다면 내가 돌봄을 전담한다는 증빙

구체적인 첨부 서류 목록은 서울시 안내에 "첨부서류 제출"이라고만 나와 있어 신청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두 사업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도 현재 공식 안내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미 서울시 자체 자기돌봄비를 받는 중이라면 카카오톡 채널로 먼저 물어보고 신청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생활비 사진

자주 묻는 질문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는 어디에 쓰나요?

돌봄 대상 가족이 아니라 돌봄을 하는 청년 본인에게 지급하는 돈입니다. 카드포인트로 지급되고, 쓸 수 있는 업종 같은 세부 기준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해 선정 안내를 받을 때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이 중위소득 100%를 조금 넘으면 방법이 없나요?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어렵지만, 150% 이하라면 서울시 자체 자기돌봄비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체 사업은 2026년에 1차(5~12월분)와 5월 2차 모집을 했고, 다음 모집 일정은 이번에 확인한 공식 안내에는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서울복지포털 가족돌봄청년지원 메뉴의 공지를 확인해 두면 다음 모집을 놓치지 않습니다.

대학생인데 부모님과 따로 살면요?

청년미래센터 자기돌봄비는 돌봄 대상자와 같은 세대에서 실제로 함께 살아야 해서, 따로 사는 경우는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돌봄 때문에 일을 쉬고 있는 청년이라면 구직촉진수당을 주는 국민 취업지원제도 1유형 2유형 차이도 함께 볼 만합니다.

가족돌봄 청년 자기돌봄비 신청 전 체크표

서울시 내손안에서울(2026년 3월·10월), 서울시 복지 소식(2026년 5월), 정책브리핑(2026년 7월·9월)을 10월에 확인했습니다.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안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