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업데이트 · 중소벤처기업부·모두의 창업 공지 기준

2차 모두의 창업에서 떨어졌다면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은 10월 16일에 이미 열렸고, 원하는 행사 날짜의 4일 전까지만 받아요. 다만 1인당 한 번만 고를 수 있어서 날짜를 아무렇게나 잡으면 아쉬운 자리가 될 수 있어요.
모두의 창업 2기 결과, 숫자로 보면
중소벤처기업부 발표로는 2차에 9만 3천여 명이 지원했고 그중 1만 명이 1라운드에 올라갔어요. 경쟁률이 9.3대 1이니 떨어진 쪽이 훨씬 많아요. 미선정자는 8만 3천여 명이고, 재도전 멘토링은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따로 마련된 프로그램이에요.

눈여겨볼 숫자는 40.4%예요. 이번 1만 명 가운데 40.4%가 1차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지원한 사람들이었어요. 1차 때 공개된 심사 의견을 보고 멘토링을 받아 사업모델을 고친 뒤 붙은 경우가 많았다는 게 중기부 설명이에요. 한 번 떨어진 것이 다음 차수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어요.
| 구분 | 2차 1라운드 진출자 | 2차 미선정자 |
|---|---|---|
| 인원 | 1만 명 | 8만 3천여 명 |
| 받는 것 |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초기 멘토링, AI 솔루션 |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 1회 |
| 일정 | 10월 20일 전국 17개 시·도 출범식 | 10월 26일 ~ 12월 14일 |
| 확인할 곳 | 진출자 안내 공지 | 내 지원서의 심사 의견 |
출처: 정책브리핑 '2차 모두의 창업 1만 명 선발' (2026.10.15, 중소벤처기업부)
붙은 사람들의 모습도 참고가 돼요. 진출자 중 39세 이하 청년이 65.3%, 비수도권 거주자가 74.0%였어요. 일반·기술 트랙은 IT 분야가 28%로 가장 많았고 라이프스타일 19%, 교육 10% 순이었어요.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 49%, 식음료 39%로 두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내 아이디어가 몰린 분야라면 차별점을 더 또렷하게 적어야 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재도전 멘토링 신청 전, 내 상황 체크
멘토링을 신청하기 전에 내 지원서부터 열어 보세요. 모두의 창업은 떨어진 지원서마다 심사 의견을 남겨 두었고, 플랫폼의 '내 지원서' 메뉴에서 볼 수 있어요. 멘토링 시간은 30분 안팎이라 의견을 미리 읽고 가야 질문이 구체적으로 나와요.
- 심사 의견에서 지적받은 부분이 아이디어 자체인지, 시장·고객 설명인지 구분해 두기
- 평일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주말 일정부터 찾기 (공지에 주말 일정 포함이라고 나와 있어요)
- 집에서 갈 수 있는 지역을 먼저 정하기 (전국 각지에서 열려요)
- 신청은 한 번뿐이니 날짜를 정한 뒤 신청하기

멘토링에서는 창업보육 전문매니저가 창업 절차와 사업계획서 쓰는 법 같은 기초를 1:1로 봐 줘요. 같은 자리에서 문제 정의, 시장성 검증, 고객 분석 강의도 함께 열려요. 심사 의견에 "고객이 불분명하다"거나 "시장 규모 근거가 약하다"는 말이 있었다면 강의 쪽 내용과 바로 맞닿아요.
심사 의견별로 멘토링에서 물어볼 것
| 심사 의견에 이런 말이 있다면 | 멘토링에서 가져갈 질문 |
|---|---|
| 고객이 누구인지 불분명 | 첫 고객 한 명을 어떻게 정하고 만나 볼지 |
| 시장 규모 근거 부족 | 통계 자료를 어디서 찾고 어떻게 숫자로 적을지 |
| 수익 구조가 보이지 않음 | 무엇을 얼마에 팔지, 원가를 어떻게 잡을지 |
| 실행 계획이 막연함 | 3개월 단위로 할 일을 어떻게 나눌지 |
위 표는 공지에 나온 강의 주제(문제 정의, 시장성 검증, 고객 분석)와 심사 의견을 짝지어 본 것이에요. 30분은 생각보다 짧아서, 질문을 두세 개로 줄여 가는 쪽이 남는 게 많아요.
모두의 창업 재도전 멘토링 신청 방법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 로그인한 뒤 '알려드려요' 메뉴 안의 '재도전 멘토링(오프라인)'에서 해요. 모두의 창업 재도전 대상자 안내 공지에 일정과 신청 경로가 함께 올라와 있어요.

- 모두의 창업 플랫폼 로그인 (2차 지원 때 쓴 계정)
- 내 지원서에서 심사 의견 확인
- 알려드려요 > 재도전 멘토링(오프라인) 들어가기
- 지역·날짜를 고르고 신청 (행사 시작 4일 전까지)
- 행사 당일 QR로 출석 확인
마감이 '행사 시작 4일 전'이라 날짜마다 마감이 달라요. 11월 7일(토) 행사를 원하면 11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하는 식이에요. 12월 14일 마지막 회차를 노린다면 12월 10일이 끝이에요.

1차 도전자는 지금 어디쯤인가
1차 모두의 창업은 지금 2라운드 지역 오디션이 진행 중이에요. 플랫폼 첫 화면 기준으로 1차는 1,100명이 2라운드에 올라 있고, 최종 단계까지 가면 200명에게 시제품 제작비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돼요. 2차 진출자는 이제 1라운드를 시작하는 단계라, 앞으로 지역 예선과 지역 오디션, 전국 오디션을 차례로 거쳐요.
이번 2차에서 떨어졌어도 이 단계들을 미리 알아 두면 다음 지원서를 쓸 때 어느 수준까지 계획을 적어야 할지 감이 와요. 1라운드는 아이디어 심사, 그다음부터는 지역별 발표 무대라 사업계획을 말로 설명할 준비도 필요해요.


떨어진 사람이 자주 묻는 것
모두의 창업 2기에서 떨어지면 다음에 다시 지원할 수 있나요?
이번 2차 진출자의 40.4%가 1차 탈락 후 다시 지원한 사람이었어요. 다음 모집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으니 플랫폼 공지사항을 지켜보면 돼요.
재도전 멘토링을 받아야 다음에 유리한가요?
멘토링 참여가 다음 심사 점수에 반영된다는 안내는 공지에 없어요. 다만 2차에서 붙은 재도전자들이 심사 의견과 멘토링을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고쳤다는 게 중기부 설명이라, 고칠 방향을 잡는 데 쓰는 자리로 보면 돼요.
멘토링은 몇 번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1인당 오프라인 멘토링 1회만 신청할 수 있어요. 여러 지역 일정을 겹쳐 신청해 두는 방식은 안 돼요.
폐업했다가 다시 창업하려는 경우도 참고할 지원이 있나요?
폐업 소상공인이라면 재창업과 점포철거비를 함께 보는 희망리턴패키지가 따로 있어요.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비 지원과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순서에 금액과 순서를 적어 두었어요.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비 지원 최대 600만원,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순서
업데이트 2026.10.08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2차 수정공고(2026.8.3) 기준가게를 정리하는 소상공인은 점포철거비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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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2026.10.15), 모두의 창업 공지 '[2차] 모두의 창업 재도전 대상자 안내'(2026.10.12). 2026년 10월 19일 확인. 행사 지역·회차는 플랫폼 신청 화면에서 바뀔 수 있어요. 문의: 모두의 창업 대표번호 1357, 중기부 청년정책과 044-204-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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