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업데이트

고령 운전자가 면허증을 반납하면 서울은 만 70세 이상에게 20만 원 교통카드, 인천은 만 65세 이상에게 인천e음 10만~20만 원을 줍니다(각 시 2026년 공고, 2026년 11월 확인). 같은 나이라도 사는 곳에 따라 받는 수단과 금액이 다르고, 부산 일부 구처럼 시 지원과 구 지원을 겹쳐 받는 곳도 있어 계산이 달라집니다.
반납 전에 내 상황 체크
면허 반납 혜택은 국가가 한 번에 주는 돈이 아니라 시·군·구가 각자 예산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받을 수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 주민등록 주소가 어느 시·군·구인가
- 반납하는 날 기준 나이가 그 지역 기준(65세·70세·75세)을 넘는가
- 실제로 운전하고 있다는 증빙(차량 등록 등)을 낼 수 있는가
- 예전에 같은 지원을 받은 적은 없는가
- 선착순 지역이라면 올해 예산이 남아 있는가
나이 기준이 지역마다 다른 건 지원 근거가 각 지자체 조례와 예산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시는 2026년부터 대상 나이를 65세에서 70세로 올리면서 금액을 최대 30만 원으로 키웠고, 인천시는 만 65세가 기준입니다. 이번에 확인한 부산과 인천은 둘 다 '실제로 운전하던 사람'에게 금액을 더 얹어 주는 방식이라, 차를 몰던 어르신과 면허만 갖고 있던 어르신의 금액이 다릅니다.
지역별 반납 혜택 표

공식 누리집에서 2026년 내용을 확인한 지역만 넣었습니다. 여기 없는 지역은 지원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이번에 공식 공고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 지역 | 나이 | 지원 | 지급 수단 |
|---|---|---|---|
| 서울시 | 만 70세 이상 | 20만 원 | 선불 교통카드 |
| 부산시 | 70세 이상 | 10만 원, 실제 운전 증빙 시 30만 원 | 동백전 |
| 부산 연제구(구 추가) | 75세 이상, 3년 거주 | 30만 원 | 현금(계좌) |
| 인천시 | 만 65세 이상 | 10만 원, 실제 운전 증빙 시 20만 원 | 인천e음카드 |
서울은 35,211명 선착순이고 1월 28일부터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인천은 2026년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착순, 부산 연제구 현금 지원은 예산 소진 때까지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남은 예산은 지역마다 다르니 신청 전에 주민센터에 물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서울 교통카드는 버스·택시·티머니 가맹점에서 쓰고 지하철 요금은 빠집니다. 만 65세 이상은 지하철이 이미 무료라서 어르신 무임 카드를 따로 써야 차감되지 않는다고 서울시가 안내했습니다.
서울 기준 나이는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이 지원을 이미 받은 사람은 빠집니다. 2019년 3월 28일 이후 면허가 취소됐는데 그때 카드를 받지 못한 사람은 경찰서에서 받은 취소결정통지서와 신분증으로 신청할 수 있다는 내용도 공고에 있습니다. 반납을 먼저 해 두고 지원을 놓친 경우라면 이 조항부터 확인해 보세요.
겹쳐 받으면 얼마인지 직접 계산

연제구 안내에 따르면 75세 이상은 부산시 지원과 연제구 지원을 둘 다 받을 수 있고, 신청서는 따로 씁니다. 연제구에 3년 넘게 산 76세 운전자를 예로 들면 산식 기준으로 이렇게 됩니다.
| 경우 | 계산 | 합계 |
|---|---|---|
| 실제 운전 증빙 있음 | 동백전 300,000 + 현금 300,000 | 600,000원 |
| 증빙 없음 | 동백전 100,000 + 현금 300,000 | 400,000원 |
| 72세(구 기준 미달) | 동백전 100,000 또는 300,000 | 100,000~300,000원 |
같은 방식으로 인천에서 실제 운전 증빙을 낸 70세는 20만 원, 서울 70세는 증빙과 관계없이 20만 원입니다. 지역 이름만 보고 금액을 짐작하면 이렇게 최대 40만 원 차이가 나니, 이사 예정이 있다면 반납 시점의 주민등록 주소가 어디인지가 금액을 정합니다.
돈이 들어오는 날도 다릅니다. 부산 동백전은 신청한 다음 달 20일 충전, 연제구 현금은 다음 달 15일 계좌 입금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반납 절차와 준비물

- 반납 장소 고르기: 경찰서 민원실이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증을 반납합니다. 서울·부산·인천처럼 주민센터에서 반납과 지원 신청을 같이 받는 곳도 있습니다.
- 준비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면허증을 잃어버렸다면 경찰서나 정부24에서 운전경력증명서를 뗍니다.
- 이미 경찰서에서 반납했다면 그때 받은 운전면허 취소결정통지서와 신분증으로 지원을 신청합니다.
- 실제 운전 증빙: 부산·인천은 차량 등록 서류 같은 증빙을 내야 추가 금액이 나옵니다.
대리 신청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인천은 본인 방문으로 안내돼 있고, 부산은 가족 등 대리인이 위임장·대리확인서·가족관계 서류를 갖춰 신청할 수 있지만 전화로 본인 의사를 확인합니다.

서울 신청 조건과 서류 원문은 서울시 교통 누리집 2026년 공고에 있습니다. 반납하지 않고 계속 운전한다면 아래 적성검사 일정이 함께 따라옵니다.
계속 운전한다면, 75세 이상 3년 주기
도로교통공단 안내에 따르면 적성검사(갱신) 주기는 65세 이상 5년, 75세 이상 3년입니다. 75세 이상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이 의무이고, 교육장이나 온라인 중 하나를 골라 2시간 듣습니다. 65세 이상은 권장 교육이며 교육장에서만 운영됩니다. 교육장 강의에는 운전능력 자가진단이 들어 있고, VR이나 실제 차량으로 운전능력을 진단해 보는 체험도 시범으로 운영되고 있어 반납을 고민하는 단계에서 참고가 됩니다.
| 나이 | 적성검사 주기 | 교통안전교육 |
|---|---|---|
| 65~74세 | 5년 | 권장(교육장) |
| 75세 이상 | 3년 | 의무(교육장 또는 온라인, 2시간) |
적성검사 때는 운전면허증과 6개월 안에 찍은 여권용 컬러 사진(3.5×4.5cm)을 챙깁니다. 75세 이상은 인지선별검사 결과에서 치매나 경도인지장애가 나오면 진단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일정과 예약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 |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www.safedriving.or.kr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몇 살부터 지원되나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2026년 기준 인천은 만 65세, 서울과 부산은 70세, 부산 연제구 추가 지원은 75세부터입니다.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 어디서 하나요
경찰서 민원실이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할 수 있고, 서울·부산·인천은 주소지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반납과 지원 신청을 한 번에 받습니다. 인천은 정책수당을 현금으로 바꿔 거래하면 환수될 수 있다고 따로 안내합니다.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다시 딸 수 있나요
자진반납은 면허 취소로 처리됩니다. 다시 운전하려면 새로 면허를 따야 하니 가족과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서울시·부산시·연제구·인천시 공고와 도로교통공단 안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선착순 지원은 마감될 수 있습니다.
'복지·바우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청기 지원 대상, 131만원 기준 본인부담 계산 (0) | 2026.11.04 |
|---|---|
| 방문요양 서비스 비용, 2026 등급별 본인부담 계산 (0) | 2026.11.03 |
| ktx 경로우대할인 주말 제외, 30% 계산 예시 (0) | 2026.11.03 |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금액, 2027년 1인 87만원 (0) | 2026.11.03 |
| 노인 임플란트 국가 지원, 평생 2개 본인부담 30% (0) | 2026.11.02 |